[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김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김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익”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민아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었다. 손으로 입을 가리고 동그랗게 커진 눈망울로 깜찍 매력을 발산했다. 셀카 삼매경에 빠진 김민아를 촬영한 사진에서는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1세인 김민아는 JTBC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현재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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