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톱모델 이혜정과 송경아가 ‘비디오스타’에서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10월 10일(화) 방송되는 ‘비디오스타’ ‘옷은 그냥 거들 뿐! 패.완.나 특집’ 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패셔니스타들과 함께 한다. 슈퍼 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모델계 전설 송경아, 세계적인 모델 이혜정, 모델계 수퍼 루키 정혁, ‘나혼자 산다’에서 기안84의 후배이자 ‘패션왕’의 실존인물이자, 미대 훈남으로 유명해진 김충재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한다.
결혼생활 2년 차인 톱모델 이혜정이 배우 이희준과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밝혔다. 이혜정은 “결혼 전보다 결혼하고 난 후 남편과 더 잘 맞는다”며 남편 이희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결혼 전도사로 나서, 미혼인 4MC의 질투심을 자극했다. 또한 이혜정은 일이 힘들 때 “너 하고 싶은 것만 해“라고 말해주는 남편 이희준이 너무 고맙다며 “이제 눈빛만 봐도 서로를 알 수 있다”며 고 자랑했다.
이혜정과 송경아의 시원한 토크는 오는 10월 10일(화)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비디오스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