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박나래의 통 큰 배려에 정준영이 애교로 화답했다.
19일 tvN ‘짠내투어‘에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3일차 준영투어가 방송됐다. 정준영은 꿈과 모험의 나라인 해양공원을 찾았다.
이날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타기위해 도전한 멤버들. 그러나 매표소에서 생각보다 비싼 표값에 당황했다.
이에 박나래는 정준영이 자신의 투어 때 많이 도와줬다며 단짠게임의 상금을 내놓았다. 그녀의 도움으로 놀이공원에서 기구를 타고 저녁도 먹을 수 있게 됐다. 이에 정준영은 귀여운 애교로 화답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짠내투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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