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엠버가 볼링마스터 한별의 악력에 화들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9일 JTBC ‘스카이머슬‘에선 멤버들의 볼링도전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선 국가대표 볼링선수 한별이 오늘의 마스터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한별 마스터에게 “제일 많이 던져 봤을 때가 얼마나되나”라고 궁금해 했다. 이에 한별 마스터는 “하루에 약 32게임을 해봤다”라고 밝혔다. 약 400번에서 700번 정도 투구를 한 수준이라는 것.
이날 엠버는 한별의 악력에 대해 궁금해 했고 그녀와 악수를 했다. 엠버는 한별의 악력에 화들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별 마스터는 악력 운동기구로 악력운동을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멤버들은 한별의 볼링클래스에서 심화훈련을 받으며 점점 실력이 늘어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스카이머슬’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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