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가수 윤종신과 근황을 전했다.
15일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물 같은 종신 형님 식당 소th! 소th! 소th! 바로 쐈다 김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노홍철은 윤종신과 함께 다정한 투 샷을 남겼다. 두 사람은 해맑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해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노홍철은 2004년 Mnet 예능 프로그램 ‘Dr. 노 KIN 길거리’로 데뷔 후 MBC ‘무한도전’을 통해 큰 사랑을 얻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노홍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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