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신서유기’의 요괴들이 젝스키스의 1위 소식에 누구보다 기뻐했다.
8일 tvN ‘신서유기4’에서 은지원은 베트남 여행 중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젝스키스의 신곡 ‘아프지 마요’가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이에 안재현은 “축하드린다. 맛있는 거 사 달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안재현은 요괴들과 스태프들에게 이 소식을 알렸다.
이에 요괴들이 자신의 일처럼 기뻐한 가운데 강호동은 은지원에게 축하의 포옹을 건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