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지현 기자] 러블리즈의 막내 예인이 배우 공유와 함께 밥을 먹었다.
러블리즈 미주와 예인이 공동 진행하는 GTV ‘혼밥스타그램’에서 tvn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해진 치킨 전문점(BBQ)을 찾은 것. 그리고 그 곳에 남아있는 배우 공유의 흔적과 마주한 것이다.
러블리즈 예인 역시 OCN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등의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중. 비록 사진이었지만 베테랑 배우 공유와 연기꿈나무 예인의 첫 만남이 성사되었다.
예인은 이 날 혼밥스타그램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치킨을 먹기 위한 여정을 떠났는데 치킨 맛있게 먹는 법부터 남은 치킨 활용법까지 알고 있는 모든 정보를 대방출했다는 후문. 혼밥스타그램 사상 최초로 예인이 소개하는 ‘닭 한 마리’ 특집이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공유와 가수겸 연기꿈나무 러블리즈 예인의 가상 만남은 9월 22일 오후 6시 30분에 V라이브, 네이버TV에서 방송될 예정이며 오는 9월 27일 수요일부터 GTV와 UHD DreamTV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GTV ‘혼밥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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