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핑클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제주도에서의 추억을 공개했다.
25일 옥주현 소속사 포트럭 인스타그램에서는 “그날의 사진첩. 어떤 사진이 제일 좋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완전체로 뭉친 핑클 이효리, 성유리, 옥주현, 이진의 모습이 담겼다. 핑클 네 사람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제주도 이효리의 집에서 만난 핑클 멤버들. 오랜만에 뭉친 이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포트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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