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박세완이 여회현에 기습뽀뽀를 했다.
11일 KBS2 ‘같이살래요‘에선 다연(박세완)과 재형(여회현)이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는 모습이 방송됐다.
다연은 엘리베이터 트라우마를 극복하기위해 재형과의 추억을 기억해가면서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 모습을 뒤에서 보면서 재형은 그녀의 용기를 응원했다. 이어 그녀 뒤에서 걷다가 그녀에게 백허그를 했다. 잘했다는 재형에게 다연은 기습뽀뽀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날 다연은 삼촌 은태가 재형의 누나와 결혼하려는 것을 알고 자신의 사랑 역시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같이 살래요’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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