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다이아가 청량미를 과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다이아는 ‘우우(Woo Woo)’로 무대를 꾸몄다.
‘우우’는 다이아 데뷔곡 ‘왠지’를 프로듀싱한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작업한 마이애미베이스 장르의 댄스곡. 제2의 ‘보핍보핍’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다이아는 짧은 청바지를 입고서 잘룩한 허리를 드러냈다. 유연한 허리 댄스를 추며 남심을 자극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MBC ‘쇼! 음악중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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