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왜그래 풍상씨’ 이시영이 최대철에게 기습 ‘심쿵’ 뽀뽀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상과 칠복이 함박눈을 맞으며 핑크빛 기류를 뿜어내고 있다.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서로를 쳐다보던 화상과 칠복이 급기야 입맞춤을 나누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이처럼 화상의 ‘심쿵’ 뽀뽀를 받은 칠복이 이내 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울상을 짓고 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초록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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