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유준상이 태극기함 펀딩 달성율에 자신 역시 놀랐다며 첫 방송후 뜨거운 반응을 언급했다.
25일 MBC ‘같이 펀딩‘에선 첫방송후 반응에 놀라워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유희열과 유준상, 유인나, 노홍철, 장도연은 첫 방송 후의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유준상은 “처음에는 모금액이 100% 달성해서 다행이다 했는데 점점 커져서 4000%가 넘는 것을 보고 나 역시 깜짝 놀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유희열은 “펀딩 시작 10분 만에 목표액을 달성했다. 펀딩 시작 10분 만에 목표액을 달성했고 추가 수량 5000개도 30분 만에 마감됐다”라며 펀딩 달성률 4132%(녹화당일 기준)를 달성했다“라고 설명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같이 펀딩’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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