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김성주와 김제동이 ‘편애중계’에서 상반된 반응을 보인다.
오는 21일에 방송되는 MBC ‘편애중계’에서 돌싱남의 미팅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각 관계가 형성된다.
이에 김성주는 선수들의 예상을 뒤엎는 선택에 “쟤가 왜 나가?”라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 반면 김제동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흥미진진하다”며 차분함을 드러낸다.
김성주와 같은 팀인 안정환 역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답답함을 온몸으로 표현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21일 오후 9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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