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정변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제시카 알바는 31일(한국시간)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BT(Throwback Thurs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제시카 알바의 과거 모습이 담겨있다. 90년대로 보인다. 앳된 인상의 그녀는, 현재와 별다를 바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똑같다” “한결같이 예쁘다” “정변의 정점” “나의 워너비” 등 반응이다.
제시카 알바는 영화 ‘메카닉’ ‘디어 엘리너’ ‘더 베일’ 등에서 활약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