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FNC 엔터테인먼트가 AOA 멤버 초아의 잠적설에 대해 해명했다.
FNC 엔터테인먼트는 6일 TV리포트에 “AOA의 공식 활동은 3월 콘서트로 마무리됐다. 초아가 이후 쉬고 싶다고 해서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이전에도 멤버들이 휴식기에는 행사 참여를 조절하고는 했다”면서 특별한 이유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AOA는 지난 3일 경기 연천에서 열린 ‘제25회 연천 구석기 축제’에 초대 가수로 참석했다. 초아는 지난달 1일 진행된 일본 행사에 이어 이날 행사도 불참해 잠적설 논란을 빚었다. 더욱이 최근 AOA 유나와 민아가 SNS에 올린 글귀가 의미심장하다고 재조명되며 잠적설을 키웠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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