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주먹쥐고 뱃고동’ 육성재가 전갱이 만선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12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멤버들이 전갱이 조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4시간 반을 이동해 전갱이 조업 현장에 도착한 멤버들.
긴 이동시간에 그로기 상태가 된 멤버들은 조업을 알리는 신호가 울리자 언제 그랬냐는 듯 어마어마한 그물을 끌어당기기 시작했다.
수많은 전갱이가 잡혀올라왔고, 육성재는 “팔딸팔딱 뛰는데 너무 좋더라고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멤버들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다”며 뿌듯해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주먹쥐고 뱃고동’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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