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테디X제니 열애? 금시초문”[공식입장]

[TV리포트=손효정 기자] 테디(39)와 블랙핑크 제니(21)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14일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테디와 제니의 열애설은 금시초문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테디와 제니가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테디는 블랙핑크의 ‘불장난’ 등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이러한 인연으로 커플로 발전했다는 보도다.

테디는 1998년 원타임 멤버로 데뷔한 후, 현재는 YG의 프로듀서로 활약 중이다. 제니는 ‘불장난’, ‘휘파람’의 히트곡을 낸 블랙핑크 멤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