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은 살벌합니다.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누군가 먹기 위해서는 누군가 죽어야 하는 것.
여기, 야생 속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동물들이 있습니다. 먹고, 먹히는, 안타깝지만 필요한 순간입니다.
돌고래가 상어를 만났습니다. 지느러미 위쪽이 이미 한입 물리고 말았습니다.
거대 악어를 만난 새끼 하마입니다. 다리가 물려 버둥대는 하마가 안타깝네요.
악어와 게가 맞붙었습니다. 게는 먹혔을까요?
얼핏 새가 거미를 잡아먹으려는 것 같지만, 실상은 반대입니다. 거미줄에 걸려버린 새의 운명은?
매가 부엉이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육식을 즐기는 매는 자기보다 몸집이 큰 부엉이 사냥에 성공했을지 궁금하네요.
새와 코요테가 맞붙었습니다. 새는 먹이가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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