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정준일 또 겨울 앨범을 내놓는다.
5일 정준일 소속사 엠와이뮤직 측은 2018년 첫 신보가 될 이번 앨범은 오는 16일 발매된다. 2016년 1월 발매한 ‘언더워터(UNDERWATER)’ 이후 2년 만이다.
새 앨범에는 겨울에 듣기 좋은 따뜻한 분위기의 신곡 다섯 곡이 수록된다고.
소속사 관계자는 “박효신이 새해 첫 포문을 열었고, 오는 11일에는 김동률이 3년 3개월 만에 새 앨범을 낸다. 정준일까지 연달아 컴백을 예고했다”고 설명했다.
정준일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엠와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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