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엑소 세훈과 엠마 스톤의 달달한 눈맞춤이 포착됐다.
29일 W코리아 측은 엑소 세훈과 엠마 스톤이 프랑스 파리의 행사장에서 만난 모습을 공개했다.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서로 마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이들이 나눈 대화가 궁금해진다.
앞서 세훈은 이상형인 미란다커에게 생일 축하를 받은 바 있으며, 이번 행사도 엑소 멤버를 대표해 혼자 참가해 월드 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세훈은 넷플릭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에 출연 중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W코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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