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임신 7개월의 배우 한채아가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한채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눈길을 모았다. 사진 속에서 한 채아는 긴 머리에서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임신 7개월인 한채아는 신혼생활의 행복한 미소를 띠며 훨씬 더 어려보이는 미모를 뽐내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5월 차범근 전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웨딩마치를 울린 가운데 현재 임신 7개월 차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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