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타차라가 첫 등장했다.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태국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태국에서 온 타차라는 “한국 오기 전 태국에서 변호사를 했다. 아나운서, 승무원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타차라는 태국에 대해 “1년 내내 여름이 계속되는 나라다. 여름에는 40도까지 오른다”라면서 “태국인들은 느긋하고 여유있다”라고 특징을 전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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