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스타들이 강아지 양치에 성공했다.
오늘(17일) 오후 방송한 JTBC2 ‘그랜드 부다개스트’에서는 애견 양치에 도전하는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과 토니안은 강아지들의 양치를 시작했다. 수의사에게 배운 팁을 그대로 적용했다.
일단 치약을 맛보게 한 후, 앞니부터 양치를 시작했다.
양치를 끝낸 후 토니안은, 강아지들과 낮잠을 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JTB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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