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안이슬 기자] 배우 임채무가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9일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임채무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임채무는 데뷔 이후 46년 간 소속사 없이 독자적으로 활동했다. 임채무의 첫 소속사인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간미연, 김윤경 등이 소속되어 있다.
임채무는 지난 해 싱글 ’99 88 내 인생’을 발표하는 등 배우는 물론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연예 활동과 함께 놀이공원인 두리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임채무는 올 하반기 드라마로 복귀할 예정이다.
안이슬 기자 drunken07@tvreport.co.kr / 사진=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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