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임영진 기자] YGX의 신인 블루디가 그룹 위너의 송민호와 함께 한 데뷔곡 ‘노바디’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YGX가 지난 4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블루디의 데뷔 싱글 ‘노바디’ 스페셜 필름에는 보라색 꽃들로 가득 찬 방 안에 홀로 우두커니 앉아 있는 블루디의 모습, 중간에 등장해 블루디와 조화를 이루며 감각적 영상을 완성한 송민호의 모습이 담겼다.
송민호는 실제 ‘노바디’의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지난 2일 발매된 ‘노바디’는 쉽게 즐길 수 있는 팝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누구나 한 번씩 경험해 봤을 법한 짝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임영진 기자 lyj61@tvreport.co.kr / 사진= Y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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