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박명수와 가비의 2022년 신문물 무역 여정기를 그린 tvN D ENT ‘거상 박명수’가 오늘(4일)오후 6시 첫 공개된다.
박명수는 조선 제일 가는 ‘거상 박명수’로 ‘스우파’ 방송 이후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가비가 미국 거상 금수저 딸래미 ‘가브리엘라’로 등장, 2022년 신문물 무역에 발 벗고 나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는 박명수와 가비가 과거에서 타임워프해 2022년 현재에 도착했다는 특별한 ‘타임워프 세계관’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현대 신문물 무역에 뛰어든 최신식 거상단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거상 박명수’ 측은 첫 공개를 앞두고 눈 여겨 볼만한 관전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1. 웹예능에서 라이브커머스까지! 콘텐츠 커머스로 시청자와 만난다!
‘거상 박명수’는 웹 예능에서 라이브 커머스까지 장르 간 경계를 허문 신개념 콘텐츠다. 비대면 소비 증가로 소비자와 실시간 소통하는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여기에 재미를 더한 ‘콘텐츠 커머스’ 또한 새로운 소통 창구로 자리잡았다. 과거에서 타임워프해 2022년에 도착한 ‘거상 박명수’와 ‘가브리엘라’가 신문물을 찾아내 백성들을 위해 무역에 나선다는 ‘거상 박명수’의 특별한 세계관은 예능적 재미는 물론 현명한 소비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2. 박명수X가비, 첫만남에 극과 극 텐션 → 의외의 ‘찰떡 케미’ 주목!
조선시대에서 타임워프한 거상 박명수와 그의 옆을 지키는 미국 거상 딸래미 가브리엘라는 콘셉트부터 말투, 행동 등 달라도 너무 다른 매력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첫 만남에 극과 극 텐션을 보여준 두 사람은 시간이 지날 수록 의외의 찰떡 케미를 뽐냈다는 후문. 어디서든 기죽지 않는 솔직하고 당당한 입담으로 새 세상에 완벽 적응한 두 거상 박명수와 가비의 티키타카에 시선이 집중된다.
#3. 아낌없이 퍼준다! ‘거상 박명수’ 무역 성사 X 풍성한 혜택 제공!
신문물을 찾아내는 눈썰미와 천하를 다스리는 언변을 갖춘 ‘거상 박명수’는 매 회 신문물을 찾아 무역에 나선다. ‘거상 박명수’에서 무역할 상대가 누구인지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는 가운데 박명수는 솔직하고 가감없는 리액션으로 대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무역을 성사시키고 백성들을 위해 풍성한 혜택까지 제공한다고 해 ‘거상 박명수’가 이끄는 거상단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거상 박명수’는 2022년으로 타임워프한 조선 제일의 거상 박명수와 미국 거상 금수저 딸내미 가브리엘라의 ‘무역 여정기’를 담는다. 오늘(4일) 월요일 오후 6시에 유튜브 채널 tvN D ENT에서 첫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제공 = tvN D ENT ‘거상 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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