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정형돈이 ‘밤도깨비’멤버들의 단톡방 문자를 공개했다.
27일 JTBC ‘밤도깨비’에선 군산에서 유명한 빵집을 찾아온 밤도깨비들의 밤샘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형돈은 밤도깨비 멤버들이 촬영 후 불면의 후유증을 겪고 있음을 드러냈다. 그는 물놀이와 밤샘을 끝내고 돌아간 뒤에도 쉽게 잠들지 못했던 멤버들의 고충이 담긴 문자를 공개했다.
이어 다음날 새벽에 단톡방에 문자를 했더니 멤버들 모두 즉시 “깨어있음”이라고 답변을 보냈다며 새벽 4시에 실시간 채팅을 했던 멤버들의 문자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밤낮이 바뀌는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한편 이날 시간요정으로는 차오루가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밤도깨비’방송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