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가수 홍경민이 딸 바보 사연을 공개했다.
12일 KBS2 ‘안녕하세요’에선 홍경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경민은 자타공인 딸 바보다. 이날도 홍경민은 16개월 된 딸 라원 양에 대해 기쁘게 소개했다.
이어 그는 “예전엔 SNS에 딸 사진을 올리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데 내가 올리고 있다”라고 고백,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가수 홍경민이 딸 바보 사연을 공개했다.
12일 KBS2 ‘안녕하세요’에선 홍경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경민은 자타공인 딸 바보다. 이날도 홍경민은 16개월 된 딸 라원 양에 대해 기쁘게 소개했다.
이어 그는 “예전엔 SNS에 딸 사진을 올리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데 내가 올리고 있다”라고 고백,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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