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일본의 톱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12일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했다.
야노시호의 등장에 네티즌들은 사랑 양의 근황에 궁금증을 표했다. 야노시호에 따르면 사랑 양은 하와이에 머물고 있다.
야노시호는 “영어를 진짜 잘한다. 정말 놀랐다.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야노시호는 사랑 양의 최근 사진도 궁금했다. 사랑 양은 야노시호를 똑 닮은 깜찍한 미모를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이 “사랑이, 엄마를 닮아 예쁘다”라고 입을 모으면 야노시호는 “고맙다”라며 웃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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