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가수 폴킴, 정세운, 송하예, 디에이드, 픽보이가 ‘정소민의 영스트리트’에 출격한다.
오는 17일 진행되는 SBS 파워FM ‘정소민의 영스트리트’의 2번째 공개방송 ‘가을N쏨데이’에 가을과 잘 어울리는 감성적인 보이스의 소유자인 5팀이 출연해 고품격 라이브를 선보인다.
이번 공개방송의 테마가 ‘가을’인 만큼 더욱 감성적인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오는 17일 오후 8시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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