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가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이해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쨔쟌 다비치 쨔자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해리와 강민경의 즐거운 한때가 담겨있다. 함께 여행을 떠난 듯한 두 사람은 그림 같은 풍경을 배경으로 와인을 즐기는 모습이다.
서로 등을 맞대고 앉아 인증샷을 찍거나, 나란히 앉아 불멍을 즐기는 등 커플처럼 다정한 두 사람. 팬들은 “두분 우정 포에버” “진짜 예쁘다” “행복하세요”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다비치는 2008년 데뷔했으며, 이해리는 현재 JTBC ‘싱어게인2’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이해리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