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지현 기자] JTBC 보도담당 손석희 사장의 아들이 기자가 됐다.
20일 한 매체는 손석희 사장의 둘째 아들 손 모씨가 서울경제의 ’31기 견습기자’ 모집에 최종 합격했다고 보도했다.
손 모씨는 31기 동기들과 나란히 견습 기자로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손석희 사장은 1984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3년 JTBC 사장으로 취임했다. 현재 JTBC ‘뉴스룸’을 진행 중이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손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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