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현아의 ‘데드풀’ 화보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4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선 라이언 레이놀즈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라이언 레이놀즈는 앞서 현아가 ‘데드풀’과 결혼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한데 대해 “이 사진을 통해 현아를 알게 됐다. 사진을 이렇게 찍어서 좋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녀는 “내 아내는 싫어하지만 말이다”라고 익살맞게 덧붙이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라이언 레이놀즈의 아내는 할리우드 배우 브레이크 라이블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