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붐바야’ 2조 치비 에리이와 사토 미나미에 소유의 독설이 작렬했다.
7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선 ‘붐바야’ 2조의 트레이닝 과정이 공개됐다.
리더 한초원에 따르면 치바 에리이와 사토 미나미는 일찍이 연습에 집중하지 않은 모습을 보인 바.
이 같은 태도는 레슨 중에도 드러났다. 이에 치타는 “뭘 봐줘야 하나? 난 너희가 언어 때문이라고 생각 안한다”라고 꼬집었다.
소유는 수위를 높여 “하기 싫으면 안 하는 건가? 둘은 노래가 너무 싫은가?”라고 대놓고 지적했다. 나아가 “수업 받기 싫으면 나가라”고 일갈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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