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내일도 맑음’ 설인아, 진주형이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
2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는 편의점에서 식사를 하다 이한결(이주형)을 만난 강하늬(설인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하늬는 목이 막혀 이한결의 음료를 마셨고 곧 사과했다. 이한결은 강하늬에게 “늦었지만 생일 축하했다”라고 말하기도. 강하늬는 이한결의 의외로 따뜻한 모습에 감동하기도 했다.
이어 강하늬, 이한결은 황지은(하승리) 때문에 같이 식사를 하기도 했다. 이한결은 끊임없이 떠드는 강하늬를 빤히 쳐다봤고 강하늬는 “이제 말 안하겠다”라고 사과하기도 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1 ‘내일도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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