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휘재가 아내 문정원 씨의 외출에 대한 관대한 반응을 나타냈다.
14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이휘재 문정원 부부가 출연했다.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 씨가 남편의 외출제한에 불만을 토로한 것이 발단이다. 이에 박명수는 이휘재에 “아내가 늦게 들어와도 괜찮나?”라고 물었다.
이휘재는 “난 터치 안한다. 아이들 재울 때쯤 애매하게만 안 들어오면 된다. 차라리 더 늦게 들어오는 게 낫다”라며 관대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아내가 보통 11시 반에 들어오는데 더 늦어도 상관없다”라고 거듭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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