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유발이 강유현이 실력자로 등장해 미카와 함께한 무대에 대해 털어놨다.
8일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는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가 출연해 음치와 실력자를 가렸다.
이날 출연진은 2번 후보를 향해 음치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2번 미스터리 싱어는 실력자라면 세계적인 뮤지션 MIKA와 듀엣한 파리지엔느, 음치라면 프랑스 한번도 안 가본 불어 선생님 음치다.
미스터리 싱어는 노래를 시작했고 탄탄한 실력을 자랑했다. 그는 “유발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강유현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MIKA’와 무대를 함께한 기억을 떠올렸다. 강유현 씨는 “유학 중 공연을 많이 했다. 그 영상을 보고 ‘더 보이스’라는 프로그램에서 연락이 왔고 아시아인 최초로 출연을 했는데 미카 님이 무대에 즉흥적으로 달려와서 듀엣을 하고 코치를 받으며 촬영을 했다”고 말해 감탄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너의 목소리가 보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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