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래퍼 나다가 보이비와 이진우의 콜라보 무대에 감탄했다.
29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선 보이비와 이진우의 콜라보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보이비와 이진우는 속사포 랩을 더한 열정 무대로 객석을 사로잡았다. 이에 관객들도 객원 심사위원으로 함께한 래퍼들도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특히 나다는 “엄마한테 이르고 싶다. ‘고등래퍼’ 와서 이진우한테 폭행당했다고. 정말 멋있었다. 보이비도 멋졌다. 만점을 줬다”라고 극찬했다.
그 결과 보이비와 이진우는 무려 181점을 획득하며 2위에 랭크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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