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군 복무 중인 론이 아내 이사강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풍. 몸 건강히 잘 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론은 아내 이사강과 함께한 모습. 이들 부부는 다정하게 볼을 맞대며 신혼의 달콤함을 뽐냈다.
한편 론과 이사강은 11살의 나이차를 딛고 지난 1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론은 지난 4월 입대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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