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가수 세정이 후속곡 ‘스카이라인(SKYLINE)’ 활동에 돌입한다.
4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세정이가 오늘 MBC ‘쇼! 음악중심’에서 ‘스카이라인’ 무대를 공개한다”며 “‘스카이라인’을 무대에서 보고 싶다는 팬들의 요청과 첫 번째 미니앨범에 대해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결정됐다”고 밝혔다.
‘스카이라인’은 세정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차분한 느낌의 ‘화분’과는 다른 대중적인 멜로디와 웅장한 트랙이 인상적인 모던록 팝 장르다.
세정이는 각종 음악 방송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화분’ 활동을 이어간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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