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원더걸스 멤버 선예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선예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갑자기 summe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선예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선예는 티셔츠에 진을 멋스럽게 소화해내며 여전한 매력을 뽐냈다. 원더걸스 시절을 연상케 하는 미모도 빛을 발했다.
한편 선예는 지난 2013년 캐나다 교포 출신의 선교사와 결혼, 슬하에 세 아이를 뒀다. 선예는 지난해 절친 조권과 디지털 싱글 ‘첫 페이지’를 발매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선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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