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타블로 딸 이하루의 ‘폭풍 성장’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타블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am Moharu of Motunui!” “You’re welcome!”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바다가 보이는 휴양지에서 현지 옷과 액세서리로 치장한 하루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하루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의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성숙미를 드러냈다.
타블로 하루 부녀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타블로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