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홍기가 배우 박신혜와 깜짝 통화를 하며 멤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3일 JTBC ‘밤도깨비’에선 핫플레이스 부산 토스트집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택시로 이동하는 와중에 이홍기는 배우 박신혜에게 부재중 전화가 왔었음을 발견했고 정형돈과 박성광은 “(박신혜의 전화를 안받다니)미친거냐”며 깜짝 놀랐다.
이어 이홍기는 다시 절친 박신혜에게 전화했고 그녀와의 통화가 성사됐다. 이날 박신혜는 이홍기의 전화에 “안부 차 잘 살고 있나 전화해봤다”고 밝혔다. 이어 이홍기는 밤도깨비 촬영차 부산에 왔다고 말했고 정형돈과 박성광은 박신혜와 인사를 나누었다.
이어 정형돈과 박성광은 “홍기에게 안부 차 전화하는 사람이 박신혜야”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밤도깨비’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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