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연희와 정용화가 로맨틱한 와인 데이트를 즐겼다.
11일 JTBC ‘더패키지’에선 소소(이연희)와 마루(정용화)가 로맨틱한 와인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패키지의 멤버들은 야간투어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눈치껏 빠져주며 소소와 마루가 둘만의 데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줬다.
이어 소소는 마루에게 야간 투어가 아닌 와인을 마시러 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소소는 마루를 데리고 프랑스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와인가게로 데려왔다.
앞서 마루는 소소에게 한국에 갈 생각이 없느냐고 물었다. 가족들을 만나러 갈 생각이 없는지 궁금해했다.
마루는 “아직도 한국 갈 생각 없어요?”라고 물었고 그녀는 고민에 싸인 표정을 지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더패키지’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