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엑소가 바리스타가 됐다.
엑소 소속사 측은 16일 바리스타로 변신한 멤버 수호와 카이의 티저를 공개했다. ‘Cafe Universe’ 제목아래 영상과 이미지를 완성했다.
화면에서 수호와 카이는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내고자 했다. 신곡 ‘Universe’(유니버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자 했다. 수호는 부드럽게, 카이는 감미롭게 느낌을 전하고 있다.
엑소는 2017 겨울 스페셜 앨범 ‘Universe’을 오는 21일 발매한다. 타이틀곡 ‘Universe’를 포함해 총 7트랙이 수록됐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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