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셰프 최현석이 그림신동으로 통했던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선 최현석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현석은 창의적인 요리로 사랑 받는 셰프로 그가 개발한 레시피만 무려 천오백 개에 이르는 바.
최현석은 “어릴 때부터 미술적 재능이 있었나?”라는 질문에 “타고난 재주 중에 그림 그리는 재주가 제일이었다. 받았던 상장의 90%가 미술에 관련된 것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