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씨엘이 새해 공연에 얽힌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4일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 씨엘은 강릉 여행을 떠났다.
씨엘에게 새해의 기억은 무대에서 시작됐다. 씨엘은 “몇 년 전에 새해를 알리는 공연을 하는데 무대 전에 대기를 하지 않나. 지하의 아주 좁은 방에서 대기를 하는데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다”라고 털어놨다.
씨엘은 “일을 하는 게 어느새 새해를 보내는 방법이 됐다”라고 고백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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