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스티와 울티마가 한 달 만에 콘서트를 개최한다.
스티와 울티마 측에 따르면 오는 29일 서울 대학로 도향 아트홀에서 합동 콘서트 ‘오늘 또 스티마 봄’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지난 3월 25일 개최됐던 콘서트 ‘오늘 스티마 봄’의 앙코르 버전.
공연 관계자는 “스티는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로 최근 싱글 ‘We Click’을 발표했다. 울티마는 오는 12일 래퍼 술제이, 그룹 와블과 함께 신곡 ‘꽃길 걸어요’ 발매를 앞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오늘 스티마 봄’의 시리즈 ‘오늘 또 스티마 봄’은 티켓 예매는 12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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