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화권 스타 비비안 수가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비안 수는 17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립스탁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비비안 수는 핑크빛 립스틱을 바르고 입술을 쭉 내민 채 포즈를 취했다. 고혹적이면서도 섹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40대의 나이에도 잡티와 주름 없는 매끈한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대만 출신의 원조 아이돌 비비안 수는 2014년 2세 연하의 싱가포르 출신 사업가 리윈펑과 결혼, 지난 2015년 8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비비안 수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