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독일 방문 경험을 털어놨다.
3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다니엘 린데만 친구들의 여행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계획적인 모습으로 MC들을 놀라게 한 다니엘의 친구들. 이번 방송 역시 기대를 모은 상황.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는 “독일에 짧게 간 적이 있었다. 그때도 깜짝 놀랐다. 한국보다 더 큰 문화 충격을 받았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알베르토가 충격을 받았던 것은 독일 사람들의 정확하고 계획적인 모습 때문. MC들은 “그렇게 가까운 곳인데도 한국보다 더 큰 문화충격을 느꼈느냐”며 놀랐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에브리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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